김민종 20년만에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 2026년 1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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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렌체’가 1월 7일 개봉을 개봉을 기념하며 조회수 1억 뷰가 넘은 김민종의 “남자와 피렌체” 풀 영상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또 한 번 높였다.



영화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다. 김민종은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의 후반부,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석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예지원은 피렌체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유정’ 역으로 김민종과 다채로운 감정의 호흡을 선보인다. 전작 ‘그대 어이가리’로 세계 유수의 독립영화제에서 56관왕을 수상하며 독립영화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한 이창열 감독의 신작이다.
피렌체만의 빨간 지붕이 보이는 전경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석인 역의 김민종이 피렌체에서 보낸 시간들을 담고 있다. 젊은 시절의 기억을 품은 채 다시 찾은 도시에서의 풍경과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는 감정이 교차한다. 이창열 감독, 예지원 배우와 리허설을 하는 모습도 담겨 비하인드 영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영상은 끝으로 두오모에 올라 깨달음을 얻은 석인을 섬세하게 연기해내는 김민종의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듯이 영화 ‘피렌체’는 이탈리아 현지 올로케이션이다. 이성제 촬영 감독은 영화 ‘범죄도시4’, ‘공조’, ‘황해’, ‘추격자’ 등의 촬영을 맡아 대종상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 스페셜리스트라 불리기도 한다. 특유의 몰입감 높은 촬영 기술로 인물의 감정선에 따라 흐르는 피렌체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영화 ‘피렌체’는 2026년 1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주)영화사 순수 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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